사실 큰 기대를 하고 구입한 물건은 아니지만-
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큰 불만없이 두어번 사용했었는데요
혼자서 힘없이 풀려버리는 일이 많았습니다.
왜그런가하고 집에서 자세히 봤더니 이격이 좀 있어요.. 가만히 놔둬도 한쪽이 3-4mm 정도는 이미 벌어져 있습니다.
이미 두어번 사용했으니 반품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- 좀 너무 엉성한 제품인 것 같아요.
제가 알아서 안쪽을 갈거나 아니면 조금 구부려서 사용해야 하나.. 고민중입니다 ㅠㅠ
다른분들은 참고해서 구매하시길 바래요.